현장 휴게시설 비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습니다
본문
신청은 10월 28일까지입니다
오늘 이것만은
-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총공사금액 100억 미만 현장의 휴게시설 비품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10월 28일까지입니다.
- 반복 담합 업체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요청 기준이 최근 10년, 벌점 4점 이상으로 강화되는 공정거래위원회 지침 제정안이 나왔습니다.
- 국토교통부가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출범시키고, 고속도로 공사장에 신호수 로봇을 투입하는 실증을 허용했습니다.
현장 지원
일주일 안에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지원입니다.
중소규모 건설현장 휴게시설 개선 지원, 10월 28일까지 신청
대한전문건설협회 · 공지사항 · 2026.10.19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중소규모 현장의 휴게시설 비품과 설비를 사거나 빌린 비용을 실비로 지원합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모자라 쉼터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현장의 부담을 덜어 주려는 사업입니다.
| 신청 전에 볼 것 | 이번 지원사업 기준 |
|---|---|
| 대상 현장 | 퇴직공제에 가입된 총공사금액 100억 미만 현장 가운데 공사가 2027년 4월 1일 이후 끝나는 곳 |
| 현장 조건 | 전자카드 단말기를 쓰고 있고, 휴게공간을 둘 자리가 있는 현장 |
| 지원 한도 | 10억 미만 200만원(렌탈만 가능), 50억 미만 300만원, 100억 미만 500만원 |
| 신청 횟수 | 사업자등록번호 하나에 한 현장만. 여러 현장을 내면 공사금액이 가장 작은 곳만 지원 |
| 신청 기간 | 10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선정 결과는 11월 중 현장별 통보 |
| 제출 서류 | 신청서, 지원항목 목록, 사업자등록증, 계좌 사본, 구매나 렌탈 계약서, 영수증, 설치 사진 |
공사 시작 뒤 8월 말까지 전자카드 사용률이 높은 현장, 남은 공사기간이 긴 현장, 공사금액이 작은 현장이 먼저 선정됩니다. 나라장터 평균가보다 20% 넘게 비싼 품목은 금액이 조정되고, 개인 안전장구나 포도당 같은 소모품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렌탈은 올해 12월 사용분까지만 지원합니다.
소규모 현장을 여럿 돌리는 전문건설사라면 신청할 현장 하나를 먼저 고르는 것이 일입니다. 한 번밖에 못 내므로, 공사기간이 많이 남았고 전자카드 사용률이 높은 현장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 서류: 계약서와 영수증의 업체명이 다르면 지원받지 못합니다. 구매한 법인 이름이 서류마다 같은지 확인하세요.
- 공사기간: 공제회 전산에 등록된 종료일로 판단합니다. 공기가 늘어난 현장은 기재사항 변경신고를 먼저 해 두세요.
- 신청 방법: 안내문의 QR로 신청서를 쓰고, 건설e음 자료실의 지원항목 양식과 증빙을 공제회 담당자 이메일로 보냅니다.
입찰과 제도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정리한 9월 정부입법 동향에서 골랐습니다.
반복 담합 업체, 입찰참가자격 제한요청 기준이 강화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 공지사항 · 2026.10.19
공정거래위원회가 입찰참가자격 제한요청 기준을 강화하는 지침 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행정예고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담합을 되풀이한 사업자는 더 오랜 기간의 기록으로, 더 낮은 벌점에서 공공입찰 제한을 요청받게 됩니다.
| 달라지는 기준 | 지금 | 제정안 |
|---|---|---|
| 보는 기간 | 최근 5년 | 최근 10년 |
| 제한요청 벌점 | 입찰담합 벌점 누계 5점 초과 | 부당한 공동행위 벌점 누계 4점 이상 |
| 벌점 대상 | 입찰담합 |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의 부당한 공동행위 전반 |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받은 벌점이 있는 사업자는 일정 기간 첫 제한요청 때 종전 기준을 적용받는 경과조치가 붙었습니다.
입찰담합이 아니어도 가격이나 물량을 맞춘 행위로 벌점을 받았다면 이제 같은 장부에 쌓입니다. 공공입찰 비중이 큰 회사라면 과거 공정거래위원회 처분 이력과 벌점을 한 번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해체공사감리 특례와 종합심사낙찰제 균형가격, 9월부터 바뀌었습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 공지사항 · 2026.10.19
9월에 시행된 기준 두 가지입니다.
-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특례(건축물관리법 시행령, 9월 22일 시행): 공공주택, 도시개발, 산업단지 같은 공공개발사업의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는 관리자가 요청하면 지역 감리자 명부와 관계없이 그 공사의 건설사업관리를 맡은 업체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종합심사낙찰제 균형가격(조달청 공공주택 공사 심사세부기준, 9월 8일 공고분부터): 3명 이상이 같은 금액으로 입찰하면 그 금액은 균형가격 계산에 한 번만 들어갑니다.
공공개발 구역의 철거 공사를 맡는 해체 업체라면 감리 상대가 지역 명부의 감리자가 아니라 사업 전체의 건설사업관리 업체가 될 수 있습니다. 착공 전에 감리 지정 방식부터 발주처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건설기술
정부가 건설로봇을 현장에 들이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 출범, 고속도로 공사장에는 신호수 로봇
국토교통부 · 보도자료 · 2026.10.20
건설로봇의 현장 도입을 논의할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이 10월 20일 출범했습니다. 정책과 제도, 기술과 안전, 산업과 데이터 세 분과로 운영되고,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건설현장 로봇 지원 사업을 정부 처음으로 추진 중이며 계약과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도 고치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는 자율주행 기술을 쓴 이동형 신호수 로봇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 투입하는 실증을 허용했습니다(관련 보도자료). 안전시설을 설치하기 전 차로에 들어가 수신호를 하던 위험한 일을 로봇이 대신하게 됩니다.
아직은 실증과 논의 단계지만, 로봇을 쓰는 공사의 계약 방식과 비용 반영 기준이 앞으로 정해질 예정입니다. 도로 공사나 위험 작업이 많은 업체라면 포럼에서 나오는 제도 개선 과제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협회와 공제조합
보증서 발급 일정이 있다면 피해야 할 시간입니다.
건설공제조합 인터넷창구, 10월 27일 저녁 다섯 시간 멈춥니다
건설공제조합 · 공지사항 · 2026.10.20
건설공제조합 홈페이지와 인터넷창구의 모든 서비스가 10월 27일(화) 19시부터 24시까지 멈춥니다.
보증서 발급이나 출자증권 업무를 그날 저녁에 하려던 회사는 낮 시간으로 당겨 두시기 바랍니다.
정리하면
오늘 소식의 중심은 건설현장 휴게시설 지원입니다.
100억 미만 현장이면 쉼터 비품 비용을 최대 5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지만, 사업자등록번호마다 한 현장만 신청할 수 있고 마감이 10월 28일입니다. 이번 주 안에 신청할 현장을 정하고 계약서와 영수증부터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건설공제조합 인터넷창구는 10월 27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쓸 수 없습니다.
그 밖의 소식 (2건)
- 국토교통부 서울 동자동 쪽방촌이 2,150호 규모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지구계획이 변경 승인됐습니다.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신고하게 하고 100호 이상 단지의 임대료 증액비율 조례 제정권을 시도에 주는 민간임대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토지비축사업계획 변경, 2026년 적용 화물자동차 안전운임 변경 행정예고,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공고도 나왔습니다.
- 협회와 공제조합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회원사 건설업 실무교육 강습회를,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소 중견기업 해외진출 컨퍼런스를 안내했습니다. 소방산업공제조합은 비상임이사를 모집합니다.
이 글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한국소방시설협회,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국민참여입법센터의 공개 게시물을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하시고, 우리 회사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