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주력분야 3가지와 추가 등록
본문
대업종화로 세 업종이 하나로 묶였습니다.
등록할 때는 주력분야를 정해 신청합니다.
- 도장공사 — 칠바탕 다듬기와 도료 시공, 차선도색·부식방지 포함
- 습식·방수공사 — 미장·타일·방수·조적, 네 갈래가 한 분야
- 석공사 — 석재 가공·설치, 돌포장과 석축 쌓기까지
- 추가 등록 — 같은 업종 안에서 분야를 늘리면 완화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어느 분야를 고르느냐에 따라
인정되는 자격이 달라집니다.
주력분야는 왜 나눠져 있나요?
원래 따로 있던 업종들이 대업종화로 하나로 묶였기 때문입니다.
도장공사업·습식방수공사업·석공사업이 각각 별개 면허였는데, 전문건설업 개편으로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하나가 됐습니다. 등록증에는 이 이름이 들어갑니다.
세 분야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도장공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의 첫 번째 분야입니다. 시설물에 칠바탕을 다듬고 도료를 칠하는 공사를 맡습니다.
솔·롤러·기계 등을 써서 시공합니다.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부식을 막고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이 큽니다.
| 세부 공사 | 내용 |
|---|---|
| 일반도장공사 | 건축물·시설물 도장 |
| 도장뿜칠공사 | 스프레이 방식 시공 |
| 차선도색공사 | 도로 노면 표시 |
| 분사표면처리공사 | 도장 전 표면 처리 |
| 부식방지공사 | 강재 등의 방청 처리 |
칠하기 전에 바탕을 고르는 사전 평탄화도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습식·방수공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세 분야 중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네 갈래가 한 분야로 묶여 있습니다.
| 구분 | 범위 |
|---|---|
| 미장 | 모르타르·플러스터·회반죽 등 바름, 단열재 접착·뿜칠 마감 일반미장, 합성수지모르타르, 미장뿜칠, 줄눈, 단열재접착, 견출, 코킹, 내화충전 |
| 타일 | 타일 붙임 내장 타일공사, 외장 타일공사 |
| 방수 | 아스팔트·실링재·에폭시·시멘트모르타르·합성수지 등 방수, 에폭시, 방습, 도막, 누수방지공사 |
| 조적 | 시멘트블록·벽돌 쌓기 및 축조 블록쌓기, 벽돌쌓기, 벽돌붙임공사 |
건물의 내구성과 직결되는 공정이 대부분입니다. 미장과 방수는 하자 발생 빈도가 높아 시공 이력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편입니다.
석공사는 무엇을 시공하나요?
석재를 사용해 시설물을 시공하는 공사입니다.
천연석이나 인조석을 가공해 설치하는 작업으로, 건물 안팎에서 두루 쓰입니다.
- 건물 외벽 등 석재공사
- 바닥·벽체 돌붙임공사
- 인도·광장 돌포장공사
- 석축 등 돌쌓기공사
주변에서 흔히 보는 돌길이나 석축도 이 분야입니다.
분야별로 인정되는 자격이 다른가요?
업종 전체로는 같은 기준이지만, 실제 인정 종목은 폭넓게 열려 있습니다.
기술인력은 토목·건축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또는 관련 종목 기술자격취득자 중 2명 이상입니다.
| 등급 | 인정 종목(일부) |
|---|---|
| 기사 | 건축, 토목, 콘크리트, 건설재료시험, 화학분석 등 |
| 산업기사 | 건축도장, 방수, 석공, 건축일반시공, 도배, 비계, 콘크리트 등 |
| 기능사 | 건축도장, 미장, 방수, 조적, 타일, 석공, 석공예, 금속도장, 축로 등 |
주력분야를 추가하면 무엇이 완화되나요?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안에서 분야를 늘릴 때는 처음부터 다시 채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항목 | 추가 등록 시 |
|---|---|
| 자본금 | 이미 갖춘 자본금의 일부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 기술인력 | 중복되는 등급·종목은 기존 인력으로 갈음될 수 있습니다 |
| 사무실 | 이미 사용 중인 사업장을 그대로 활용합니다 |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면 처음 등록할 때부터 조합을 설계해 두는 편이 비용을 아낍니다.
정리하면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은 세 분야가 묶인 업종이라
어느 쪽을 주력으로 삼고 언제 무엇을 추가할지가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자본금·기술인력 같은 등록기준 자체는 등록 요건과 준비 방법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분야 선택이나 추가 등록이 고민이라면 아래 상담폼으로 현재 상황을 알려주세요.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자주 묻는 질문
주력분야를 고르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종합건설업은 여러 공종을 종합적으로 계획·관리·조정하며 시공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로, 토목건축·토목·건축·산업환경설비·조경 5개 업종이 있습니다. 전문건설업은 특정 전문 공종을 시공하며, 대업종화 개편으로 업종이 통합·정비됐습니다. 최근 제도 개편으로 종합·전문 간 상호 시장 진출도 일부 허용됐습니다.
공제조합 출자금은 실제로 얼마나 드나요?
업종별 출자 좌수에 좌당 가격을 곱한 금액이며, 회사의 신용평가등급에 따라 필요한 좌수가 달라집니다. 조합의 융자제도를 활용해 초기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있으니, 출자 예상 금액은 상담 시 구체적으로 계산해 드립니다.
개인사업자인데 법인 전환하면 공사 실적도 가져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사업의 포괄 양도·양수 방식 등 정해진 절차를 거치면 개인사업자 시절의 면허와 공사 실적을 법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절차와 시점에 따라 승계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전환 전에 미리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 중 어느 쪽으로 등록하는 게 유리한가요?
종합건설업은 개인의 자본금 기준이 법인의 2배라서 법인이 유리한 경우가 많고, 전문·기타공사업은 기준이 같은 업종이 많아 세금·운영 측면을 함께 고려해 선택합니다. 향후 법인전환 시 실적 승계 계획까지 감안해 상담해 드립니다.
